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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기장군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등 건설현장 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국공항에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건설사업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4개 공항 시설·기술 분야 건설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 안전 관련 법령·규정 준수 △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위험요소 제거 △ 공종별 위험성 평가 시행 △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 등 내용이 담긴 '안전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설공사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안전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영진 건설기술본부장은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항 건설기술인의 안전의식 고취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국공항 무재해·무사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