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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급기업에 대해 경영 등 분야별 역량 진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화진단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컨설팅을 통해 공급기업에 성장 가이드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게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적합한 역량을 보유한 기술 공급기업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기부는 2022년 연구용역을 통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체계를 수립하고 2023년부터 작년까지 2년간 연간 300개사의 역량진단을 지원했다. 작년 역량진단 결과 우수기업 등급인 레벨 2 플러스(Level 2+)를 득점한 기업은 93개사로 2023년 75개사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기업 역량진단은 기본진단과 심화진단, 두 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기본진단 떄 경영과 기술 평가에 기술보증기금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성 평가모델(KTRS-FM)을 적용한다. 심화진단은 기본진단을 거친 기업을 대상으로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중장기 역량강화 전략까지 제시한다.
한편 중기부는 작년 10월 2일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의 후속조치로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지정제도 도입과 중기부 스마트 지원사업 공급기업의 통합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과 스마트서비스 기술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를 통합·제공하고 있다.
중기부는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의 후보 기업군을 발굴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역량진단 지원 대상을 기존 스마트제조에서 스마트서비스 공급기업까지 넓히고 전년도 지원기업 수 300개사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950개사에 대해 지원하는 등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