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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제도는 청년에게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됐으며 중기부는 작년까지 146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11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제1차 중기부 청년인턴 모집에 총 275명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0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본부, 지방청 등 소속기관에 배치돼 3~6개월간 정책홍보, 통계 수집·분석 등 행정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전통시장 등 정책 현장방문과 청년정책 경진대회, 활동 수기 공모전 등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30자문단, 중기부 정부혁신 어벤져스 등 청년 기구와 연계해 정책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도 확대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중기부 소개, 청년인턴 운영 방안 안내 등 공직 조기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 안의 리더를 깨워라'를 주제로 소통과 리더십 관련 명사 특강도 진행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공직에서의 인턴십은 단순한 일·경험뿐만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책현장을 자주 방문해 청년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