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공항공사, 국내항공사 해외 마케팅비용 최대 3000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6010009360

글자크기

닫기

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4. 16. 13: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0일까지 지원신청 접수…하반기도 동계시즌 맞춰 지원
clip20250416104506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지방공항의 국제노선 수요 촉진과 외국인 여객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항공사 해외노선 홍보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이번 제도를 마련한 것은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등 6개 지방공항에서 국제노선을 운항하는 국내 항공사의 해외시장 마케팅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공사는 올 하계시즌(3.30~10.25) 운항 예정인 지방공항 국제 정규노선 가운데 △신규취항 노선, △운항재개 노선, △올 1분기 평균탑승률 70% 미만인 노선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항공사 지원신청을 받아 지원 노선을 심의·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해외 현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검색엔진 키워드 광고, SNS 배너 광고 등 온라인 홍보를 시행하고 공사는 이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향후 동계시즌(10.26~'26.3.28) 운항계획에 맞춰 '하반기 해외노선 홍보지원제도'를 추진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www.air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주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일본 골든위크('25.4.29~5.6), 중국 노동절('25.5.1~5.5) 등 해외 연휴기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는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공항 국제노선 인지도를 높이는 등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