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영인증평가원, 경남 중소기업 ISO 인증비 최대 40%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6010009708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4. 16. 15: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무역과 ISO 인증지원 협약 체결
수출경쟁력 제고 위한 실질적 협력 본격화
경남무역 이미지
경영인증평가원은 경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과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위한 ISO 인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두 번째 김종철 경남무역 대표, 오른쪽 두 번째 신솔푸름 경영인증평가원 이사장./ 경영인증평가원
경영인증평가원은 경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과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위한 ISO 인증지원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16일 경영인증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등 국제표준 인증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은 인증비용의 최대 4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무역은 1994년 설립 이후 경남도와 함께 도내 농·축·수산물,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선도해온 무역 전문기관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시장 연결을 통해 지역 경제의 외연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솔푸름 경영인증평가원 이사장은 "경남무역은 단순한 수출 창구를 넘어, 지역 산업의 국제화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ISO 국제표준 인증을 기반으로 신뢰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ISO 인증은 단순한 품질 보증을 넘어, 환경 리스크 관리와 근로자 안전보장을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구축의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들은 인증을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으며 내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경남무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수출 판로 개척에 있어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경남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인증평가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내 인증 수요가 높은 기업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현장 중심의 ISO 인증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