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 주민서비스로 이어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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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작은 실천까지 금전적으로 보상을 하면 보다 능동적인 직장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직원 성과평가 방식에 대한 대폭 개편에 이은 두번째 드라이브다.
첫째 성과평가가 강서구의 5대 핵심목표인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지역내 도시정비 사업 지원 △일자리 9000개 창출 △중소상공인 균형발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조치는 일상 근무 중 소소한 업무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직원들을 위한 일종의 배려이자 주민을 위한 행정에 좀 더 다가서기 위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있다.
6급 이하 직원은 모두 적극 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적극적 아이디어 제출 및 채택 △업무 개선방안, 법률 개정안 등 마련 △주민 불편 해소 및 공익 기여 △관계 부서·기관 등 협업 △예산 절감 등에 따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특정 부서와 직원에게 마일리지가 몰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도 마련했다"고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뒤따른 다면 직장문화도 지금보다 주민친화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본다"며 "이러한 움직임이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