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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LH와 취약계층 출생아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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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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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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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왼쪽부터)과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이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유한킴벌리에서 열린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유한킴벌리에서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사는 제도 밖 출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의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협력, 하기스 기저귀 등 육아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저출생 극복의 첫걸음은 태어난 아이들이 환영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LH와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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