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하고 두터운 통합 돌봄으로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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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창녕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3개 수행기관에서 26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42개의 사업단을 구성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고 있다. 그 결과 창녕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을 위해 110억원의 예산을 편성, 도내 군부에서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말 기준 창녕 노인 인구 2만1580명 중 1만7229명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기초연금 수급률은 79.8%다. 올해 기초연금 예산액은 680억원이며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은 전년 대비 7% 완화돼 더 많은 어르신이 지원을 받게 된다. 급여액은 단독가구의 경우 월 최대 34만2510원, 부부가구의 경우 54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2.3% 인상된 금액이 지원된다. 군은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불명등록 수급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기초연금 수급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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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에 위치한 창녕군노인전문요양원은 구관과 신관으로 구성, 입소 정원 100명 중 83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상시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응급상황 시 비상벨을 눌러 24시간 구조 요청이 가능하며 현재 1000여 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 독거노인 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76명의 가정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설치해 움직임 등의 데이터를 자녀에게 실시간으로 전송,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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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역자활센터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등 2개 수행기관을 통해 2400여 명의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을 포함한 기본 서비스를 하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로식당 4곳에서는 하루 최대 8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으며, 창녕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에 무인식권발매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발매기는 직관적인 설계와 음성 안내로 사용 편의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며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