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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0대 구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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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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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충동시간 평균 30~40% 단축
스마트 교통 인프라 대표 선도 도시로'우뚝'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지역 10대 구급 차량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100%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입 시스템은 구급차나 소방차 출동 시, 긴급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신호를 녹색신호를 자동 부여함으로 출동 경로를 신속히 확보해주는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이다.

실제 시스템 도입 이후,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이 평균 30~40%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와 긴급차량 출동시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 11월, 10대의 구급차량을 대상으로 군산소방서 관할 구급 차량 전체에 보급을 완료했다.

군산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는 행정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시스템 전면 도입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시민 체감형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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