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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김제에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277여명이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평균 400여 명이 조상땅을 찾은 셈이다.
시는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최근 3년(2022~2024) 동안 2759건, 9264필지의 조상땅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만 934건, 3030필지의 토지 소유현황을 시민에게 안내했다.
'조상땅 찾기'는 지난 2001년부터 시행 중인 행정서비스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즉시 처리된다. 전국 조회가 가능한 지적전산자료를 활용된다.
신청인은 김제시청 민원실 지적팀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고, 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들 서류 또한 민원실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 중 절반 가까이가 실제 조상명의의 토지를 찾고 있다"며 "행정과 시민이 윈-윈하는 유용한 서비스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