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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조례안·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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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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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요사업장 방문 및 조례안 등 안건 처리
본회의 전경
김제시의회는 28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는 28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 안건심사를, 25일에는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 마지막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했다.

특히 25일에는 김제시의회 의원 전원과 1일 명예의원이 하동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장, 김제우석병원, 꽃빛채움 문화공간 등 주요 사업장 6개를 순차 방문했다. 명예의원들은 3개까지 함께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을 살폈으며, 이후에는 김제시의원들이 나머지 사업장을 점검했다.

또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폐교 활용 방안과 대책 마련 촉구(오승경 의원) △김제시 관광 자원 활용 방안 제언(이병철 의원) △농요(農謠) 보존·계승 대책 주문(김주택 의원) △마을 건강 지킴이 버스 정책 제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및 공공 배달앱 도입 정책 제안(김승일 의원) 등 총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서백현 의장은 "이번 상반기 사업장 방문에서 의원님들이 시민을 대표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만큼, 이를 주요 사업에 반영해 예산이 시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이도록 노력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시 관할권 확정은 8만 김제시민이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며, "새만금 신항 국가관리무역항 지정과 관할권 확정을 위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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