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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28일 라오스 비엔티안스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인력 도입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2022년 162명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336명, 지난해는 541명이 입국했다.
군은 2022년 라오스 까시군 간에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 협약을 기존 1개 지자체에서 9개 지자체로 확대해 더 많은 인력의 안정적 송출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넓혔다.
업무 협약 후 성낙인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특히 기초 언어교육과 직무교육 등 교육과정의 실효성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 확대는 계절근로자 파견의 안정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을 위해 라오스와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