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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가 기존에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의 이번 조치로 인해 실제 농가 부담은 7%까지 줄어들게 됐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인의 실질적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군은 전라남도 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농업인이 보험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더욱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은 날씨뿐 아니라 시장 상황에도 영향을 받는다"며 "이번 수입안정보험 시범사업과 농작물 재해보험 추가 지원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유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