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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불갑사 법요식 참석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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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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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장세일 영광군수가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천년고찰 불갑사 법요식에 참석해 합장을 하면서 내외빈, 군민들께 인사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가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천년고찰 불갑사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加被)'가 절실함을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장 군수는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어두운 세상에 밝은 희망의 등불로 오셨다"면서 "작금의 대립과 갈등이 심한 시대에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천년고찰 불갑사는 백제불교의 최초 도래지로 소중한 국가 유산"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법요식엔 만당 불갑사 주지,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군의원, 정태범 영광군산림조합장, 정길수 영광농협장, 불교 신도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주제로 봉축 법요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불갑사 봉축 법요식은 불교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치유의 장으로써 깊은 울림을 주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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