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통시장서 상인·주민 건강 챙긴다…부천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07010001843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5. 07.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50507071246
경기 부천시가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 홍보 배너. /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 건강을 보살피는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역내 전통시장 11곳을 순회하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다양한 보건 상담을 제공해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건강관리 사업이다.

특히 치매, 금연, 정신건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시장 현장에 직접 투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을 제외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전통시장 11곳에서 매월 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운영된다. 원미구는 7일 부천상동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역곡상상시장, 21일 강남시장, 27일 원미종합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소사구는 15일 부천한신시장, 19일 부천자유시장, 22일 소사종합시장에서 진행되며, 오정구는 13일 원종종합시장, 15일 부천제일시장에서 상담이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각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공영주차장 사무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접근성이 높은 공간으로 마련된다. 상담 내용은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건강상담 △치매조기검진 △이동금연클리닉 △건강생활실천 정보 제공 등 보건소 주요 사업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로 구성된다.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