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는 한반도에서 1979년 멸종된 이후 군은 2008년부터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은 개체를 기반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39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다. 방사된 따오기들은 군과 인근 주민들의 노력으로 조성된 친환경 논과 습지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일부는 전국 각지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은 단순한 생물 복원 사업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회복의 상징"이라며 "방사된 따오기들이 자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