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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은호 시장은 전날 시청 회의실에서 캠페인에 동참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관심을 촉구할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을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는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수도권 최대 규모 청년지원센터인 '청년공간 플라잉'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또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기반 마련, 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초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새롭게 수립해 5개 분야 47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은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은 "인구문제 핵심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이라며 "젊은 층과 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이천시장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경기도 광주시를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