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후위기 함께 극복해요”…밀양시-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6010007890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5. 16.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후위기 대응, 상수도 기술 공유 등으로 지역상생 물 복지 실현 추진
20250516-밀양시,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2)
안병구 밀양시장(왼쪽 여섯번째)와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왼쪽 일곱번째)이 16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경남 밀양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공동 협력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와 '기후위기 대응, 해맑은 상상 밀양시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와 수자원공사 간 상수도 사업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위기 대응 등에 대한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상수도 분야의 사업추진 상호 기술지원 △기후 위기 예방 및 위기 대응 공동 협력 △용수공급 정보 공유 및 협력 △상호 진행 사업·행사에 대한 협력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발굴 △물 분야 기술 인력 교육 등 양 기관이 공동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의 협조 및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밀양시는 협약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공동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의 물 관리와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영식 낙동강유역본부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자원공사는 밀양시와 함께 수도, 수자원, 친수공간, 지하 시민 안전 확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