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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내 편의점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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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5. 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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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47개 가맹점과 '복지·안전·보건 등 시정정보 제공'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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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내 CU편의점 내에 설치된 청년홍보 책자 등 시정 홍보물,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9일 올해도 CU편의점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정 주요 사업을 알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3월 처음 시작됐으며 당시 74개 CU편의점 가맹점이 참여했다. 이후 협력 범위를 꾸준히 넓혀 올해는 147개 가맹점이 참여해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특히 정책홍보, 복지, 안전, 보건, 환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해 시정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가맹점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전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시정사업 홍보용 탁상게시대 비치 △청년정책 홍보 책자 비치 △자동심장충격기(벽걸이형) 설치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온라인) 자가진단 QR코드 리플릿 비치 △화재대응·진압용 소화기 설치 △아이스팩 수거보상제 운영(아이스팩 5개당 종량제봉투 10ℓ 1매 교환)을 협력해 추진한다.

이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하반기 중 시행 예정이며 아이스팩 수거보상제는 하절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운영예정이다.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은 일상에서 자주 찾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시정 정보와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안전,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 관계자는 "편의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책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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