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주제 관련 산업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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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경남(Gyeongnam/Growth/Global)이 과학(Science)과 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 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의 'GSAT'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GSAT 2025'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산업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관련 산업과 창업을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주관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관계기관 간담회,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운영한다. 또 도내 16개 대학과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행사비를 분담하며 행사 준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분야별 목표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투자유치 300억원 달성과 투자사 50개 사 참여, 대·중견기업 16개 사 참여, 글로벌존 해외기업 참여를 비롯한 글로벌 석학들의 콘퍼런스 개최 등이다.
도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창업생태계에 실질적인 성과가 실현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GSAT 2025 종료 후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 행사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도내 창업생태계 영역을 다채롭게 확장하기 위해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1억 5000만원 10개사),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10억원 28개사)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 창업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우주항공, 로봇 분야), 일본(기계장비), 베트남(푸드테크 분야) 3개국, 6개 사를 대상으로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경남의 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자펀드 조성을 위해 이달, 3개 운용사(AC 1개, VC 2개)를 선정했고, 435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유명현 도 산업국장은 "GSAT 2025는 단순한 박람회가 아니라 '도전-성장-확장'이라는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플랫폼"이라며 "2025년을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AI,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의 창업지원을 고도화하고 문화콘텐츠, 관광 등 비제조 분야까지 지원 영역를 확장해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