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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근로시간제 등 노동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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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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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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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2025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노동인력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출범시키고 '2025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노동인력위원회는 근로시간제, 산업안전 관련 제도, 최저임금 등 중소기업계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새롭게 출범한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으로 중소기업 대표와 학계·연구계·법조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현안으로 떠오른 근로시간제, 고령인력 계속고용과 함께 최근 논의를 시작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관한 사항 등 현안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계의 대선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미국발 관세 정책과 같이 경영환경은 급변하는데 현장에 맞지 않는 제도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사회적 논의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며 "노동인력위원회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로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제도 개선들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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