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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력위원회는 근로시간제, 산업안전 관련 제도, 최저임금 등 중소기업계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새롭게 출범한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으로 중소기업 대표와 학계·연구계·법조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현안으로 떠오른 근로시간제, 고령인력 계속고용과 함께 최근 논의를 시작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관한 사항 등 현안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계의 대선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미국발 관세 정책과 같이 경영환경은 급변하는데 현장에 맞지 않는 제도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사회적 논의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며 "노동인력위원회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로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제도 개선들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