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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드론산업의 메카로 ‘우뚝’…드론산업 지역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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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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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37억 원 투입
조감도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조감도.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우뚝섰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드론산업의 중추적 거점으로 도약할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성내면 조동리 145번지 일원)'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8일 착공식 이후 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가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337억원이 투입되며, 총 면적 8만9560㎡(약2만7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드론 자격시험, 교육, 비행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활주로와 실기시험장 4면이 함께 조성되며,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센터 완공 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이 운영·관리를 맡게되며,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과 약 1만5000여명의 자격시험 응시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호남권)드론통합지원센터가 고창군의 드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현재 추진 중인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포함한 사업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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