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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주직원 합동봉사단,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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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5.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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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왼쪽) 및 봉사자들이 배식에 사용할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상주직원 합동봉사단은 지난 2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29개 상주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제3기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해 인천 부평구 소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준비 및 설거지 등 급식지원을 포함해 수육, 깻잎김치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었으며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약 40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 이학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나눔의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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