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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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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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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국힘에 '차기정부 소상공인 정책과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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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소상공인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제21대 대선을 맞아 국민의힘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최저임금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차기정부 소상공인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소공연은 △위기 극복 △지원·인프라 강화 △법·제도 개선 △사회안전망 구축 △혁신성장 기반 구축 등 5대 어젠다, 핵심 25대 과제 등 총 110개에 달하는 정책과제를 국민의힘에 전달했다. △긴급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차관 신설·대통령 직속 소상공인특별위원회·소상공인비서관 설치 등 소상공인 전담조직 강화 △소상공인 정책 금융기관 설립 △최저임금 제도 개선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등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회관 건립 등 정책과제에 대해 국민의힘은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뜻을 밝혔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국난의 위기 속에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등 소상공인 전담 조직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오늘 전달된 정책 과제들이 차기정부의 주요 국정과제가 돼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공연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측에 소상공인 정책과제 전달에 나선데 이어 주요 정치권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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