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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3일 ㈜서준, ㈜천복금형2공장, 전남도와 공동으로 총 132억 1000만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함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 ㈜서준 최명현 대표·최재현 상무, 김순곤 ㈜천복금형2공장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함평 빛그린산업단지 내 1만 4007.6㎡ 부지에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및 엔진 점화부품 제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최명현 ㈜서준 대표이사와 김순곤 ㈜천복금형2공장 대표이사는 "현대·기아차에 공급하는 부품 생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향후 신제품 개발과 수주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지역 인재 채용, 지역 생산품 구매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기업의 발전과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