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옹호 세력 재집권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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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민주당 중앙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식 선거운동 2주차가 마무리됐다. 이재명 후보의 국민통합 빅텐트와 극우 내란 텐트 간 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강조했다.
강 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주에 이 후보를 중심으로 진보 진영과 합리적 보수의 지지 선언이 이어진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친윤(친윤석열) 세력이 이준석 후보에게 '당권 단일화'를 제안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국가 위기를 초래한 정당과 위기를 극복할 정당의 대결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후 TV 토론에 나설 예정"이라며 "준비된 후보 이재명의 진면목이 다시 한 번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번 TV 토론에서 이 후보의 정책적 대안과 경기 활성화를 부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 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운을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대한민국이 위기 속에 주저앉을지 다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는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준호 전략본부장도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3년간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고, '12.3 불법 계엄'과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위한 선거"라며 "극우 내란 세력의 재집권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위기 극복의 적임자가 바로 이재명 후보임을 국민께 알리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처음처럼 비상한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