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다름을 담다, 문화로 잇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최근 상업운전을 개시한 공공주도 해상풍력 시범사업인 '영광 약수 해상풍력' 설치과정 홍보영상을 공유하고 △신안, 완도 등 섬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도내 주요 해상풍력 추진 전략과 정책 등을 방문객에게 알리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바람과 에너지, 섬과 미래 에너지의 연결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바람의 원리와 해상풍력 발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상풍력으로 대표되는 재생에너지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바다와 섬을 잇는 '어울려 공존하는 이웃' 임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반응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큰 주제 아래 섬이라는 전남 고유 자산과 바람을 활용한 해상풍력으로 미래 비전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전남도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약수 해상풍력 상업운전'을 개시했으며, 청년일자리를 발굴해 갈 해상풍력단지 운영관리, 연관 지역산업 육성, 도민참여 기반 확산 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