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등포 대림동, 새로운 주거·생활체육·문화 도시로 변신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7010013390

글자크기

닫기

한평수 기자

승인 : 2025. 05. 27.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림1구역 등 새 주거단지 속속 들어서
대림3유수지 체육시설 등 인프라도 확충
최호권 "살고 싶은 대림동 만들기에 최선"
대림1
영등포구 대림1구역 신속통합기획 조감도.
30년 이상 오래된 단독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했던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가 도시정비 등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낡은 이미지가 강했던 도시가 재개발과 더불어 생활체육·문화 인프라가 보강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역세권인 대림1구역(대림동 855-1번지)에는 최고 35층·11개동·1026세대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속통합기획' 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면서 급물살을 탔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2033년 사업 완료가 목표다.

반지하가 많아 주거 환경이 열악했던 대림3동 786번지 일대는 '모아타운'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고 30층·9개동·62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관리계획안 승인, 종상향에 이어 하반기 통햡심의 완료가 목표다. 영등포구에서는 도로와 생활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YC 부지에 신축을 추진 중인 37층 쌍둥이 빌딩은 대림동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판매 시설과 휴식공간이 어우러져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BYC
대림동 BYC부지 37층 쌍둥이 빌딩 조감도.
대림3유수지에 건립 중인 종합체육시설(지상 4층 연면적 4074㎡)도 대림동의 기대주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체력인증센터, 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카페 등이 주민들의 삶을 바꿔 놓을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인기 스포츠로 등장한 파크골프 수요에 따라 대림1동주민센터 등에 실내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에 있다.

지역 문화거점인 도서관도 지난해 원지공원도서관이 문을 연데 이어 대림도서관이 대규모 보수공사를 거쳐 재개관했다.

영등포구는 이에 발맞춰 지난 1월 대림중앙시장에 '청소현장상황실'을 열고 거리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주민들도 청결 지킴이로 나서 힘을 보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기회에 좁고 혼잡한 대림동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도시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면 살고 싶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청소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청소현장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해 주민과 청소를 하고 있다./영등포구
한평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