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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풋대마늘 경매 첫날 현장 방문…농가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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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5. 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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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풋대마늘 경매현장 방문2
성낙인 창녕군수가 창녕농협 공판장을 찾아 풋대마늘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26일 풋대마늘 경매가 시작된 첫날 창녕농협 공판장과 우포농협 집하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풋대마늘 경매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군은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마늘 가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경매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풋대마늘은 본격적인 건마늘 출하 전 일부 물량을 선제적으로 출하함으로써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노동력 및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성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한 후 "창녕 마늘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산물 유통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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