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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최근 여행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 온라인 쇼핑 채널 다양화,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쇼핑 선호도 증가 등으로 공항 면세점 매출이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대비 43% 감소한 데 따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에 따르면 2019년 약 24.8조원이었던 공항 면세 매출은 지난해 14.2조원 수준까지 줄었다.
공사는 면세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프로모션 실시 △공항 면세점 특화상품 개발 △최신 유행 상품 진열 △품목 다양화 △내국인 면세 한도 확대 등 공항 면세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의 돌파구를 모색했다.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면세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