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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8개 SMR 앵커기업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원전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듣고, SMR 산업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용융염 원자로 기술 개발, 혁신형 SMR 건설 등을 위해 원자력 분야 앵커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원전은 안정적인 저탄소 에너지 확보를 위해 필수"라며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