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오뚜기, 감칠맛 담은 만능 소스…‘옛날잡채소스’ 선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17010008483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6. 17. 18:41

양조간장·각종 야채로 감칠맛 살려
오뚜기 옛날 잡채소스 연출컷
오뚜기가 선보인 옛날잡채소스./오뚜기
오뚜기는 정통 잡채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옛날잡채소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옛날잡채소스는 양조간장과 다양한 야채로 감칠맛을 살린 소스로 별도의 양념 없이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오뚜기 '옛날자른당면'과 함께 사용 시 정통 잡채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잡채 외에도 볶음밥, 감자조림, 차돌박이 숙주볶음, 간장찜닭, 갈비찜 등 다양한 볶음·조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옛날잡채소스는 누구나 정통 잡채와 다양한 볶음 및 조림 요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로 소비자들의 요리 재미와 집밥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