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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의 지침과 안보 상황을 고려해 예루살렘 미 대사관은 내일(18일)과 금요일(20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위치한 영사과 업무도 중단된다.
전날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은 모든 직원에게 자택 등에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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