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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는 현재 김천시 율곡동에 주상복합 아파트(349세대) 개발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근양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김천시와의 뜻깊은 인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BHI 이근양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김천시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균형발전을 돕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