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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순동산단 환하고 밝아진다”… ‘리뉴얼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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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6. 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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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동산단, 청년 유입·중소기업 작업 환경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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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순동산업단지./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순동산업단지가 청년층의 산업단지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순동산업단지는 38개 기업이 877명의 근로자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해 왔지만, 조성된 지 30년이 가까이 되고 다수의 공장이 20년 이상 노후화돼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앞으로 순동산단이 청년이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공장 외벽·지붕 개보수 △휴게실 및 복지공간 확충 △작업환경 안전성 강화 △녹지·경관 개선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리뉴얼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등과 연계한 시너지 극대화로 순동산업단지 전반의 이미지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앞으로도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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