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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83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간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관련 실무위원회를 열어 이를 한다고 했는데 몇 가지 변화가 생긴 거에 대해 보고하고 승인을 얻도록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반위는 전체 위원회 분기별로 진행하는데 중간중간에 실무차원에서 일들이 많다"며 "매일 위원회쪽에서 관련자들이 와서 중재를 요구하는 사안이 많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로선 상당히 버겁게 돌아간다"며 "직종 간, 집단 간,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는 방향을 찾기는 어렵지만 여태까지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하면 공정하면서도 효율적인 안을 찾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혹시 주변에서 들리는 일에서 위원회보다 더 나은 안이 있으면 반영하겠다"며 "다시 한번 바쁜 일정 속에서 참석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동반위는 이날 6건의 안건을 의결한다. 보고 3건, 심의 3건으로 보고 안건은 제82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 결과, 상생형갈등조정제도 조정 결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추천 요청 추진 현황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변경, 산업용 세탁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안, 대리운전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합의 권고 안을 심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