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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6·25 참전유공자 예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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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6. 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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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
나라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헌신 기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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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식 회장(왼쪽 첫번째) 등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회원들이 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기를 게양한 후 유공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태극기 계양대 설치 및 대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최금식 회장과 자유총연맹 15명은 참전 유공자 5세대를 방문해 직접 태극기 계약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배부·게양했다.

시는 향후 읍면지역 참전 유공자 11세대를 방문해 태극기 계양대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금식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해 보국보훈 호국도시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 "시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존중받는 보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총연맹 밀양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 국민 통합 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 등 사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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