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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 일하는 건설근로자에겐 일사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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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6. 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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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건설현장 폭염대응·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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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025년 김포공항 건설현장 안전간담회'에서 박광호 김포공항장(오른쪽에서 아홉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7일 '2025년 건설현장 안전간담회'를 열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김포공항 건설현장 내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강화와 온열질환을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김포공항에는 이동지역 콘크리트 포장보수 공사, 국제선 탑승교시설 개선사업 등 40여건의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날 간담회에는 시공사와 CM단, 공사 사업 담당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와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휴게쉼터 마련과 식염정·해열제 구비 등 폭염 대응 조치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건설업체 관계자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광호 김포공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시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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