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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방문의 해‘ 임실군 관광객 옥정호 붕어섬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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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6. 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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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재개장 넉 달 만에 유료 관광객 25만여 명, 2022년 개통 이후 최다
전년도 3월 한 달간 무료 개장 수치 뛰어넘어, 입장료 매출액 182% 급증
1. 2025 임실방문의 해, 옥정호 붕어섬도 역대 최다 관광객 기록1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올해 상반기 역대 가기록했다./임실군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 재개장한 이후 6월 말까지 4개월간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 유료 입장한 방문객 수는 총 24만83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만7564명을 넘은 수치이자, 2022년 10월 임시 개통 이후 2023년 같은 기간 17만5243명을 크게 뛰어넘는 개통 후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한 달간 무료 개장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3월부터 유료 개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 방문객은 더욱 증가, 전년도 총방문객 수인 46만여 명도 올해는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6월 말까지 입장료 매출액은 7억8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3100만원보다 182% 신장했다.

한편, 420m에 달하는 옥정호 출렁다리의 웅장함과 벚꽃축제, 형형색색 다채로운 계절 꽃의 매력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심민 군수는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재개장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계절 내내 계절 꽃을 통한 화려한 경관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붕어섬에서 힐링 관광을 실컷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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