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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대출금은 지역농협의 핵심 금융 지표 중 하나로, 정책대출금을 제외하고 조합원 및 고객에게 공급한 대출금을 총합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8000억원 달성은 금리변동과 부동산시장 위축, 경기 불활실성 등 여러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지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이어온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
밀양농협은 농업인 대상의 맞춤형 정책자금 대출, 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지원, 비대면 대출인 직장인스마트론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춘 유연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대출 건정성 관리를 강화하고 비대면상품 판매를 통해 이용편의성도 높혔다.
이날 수상한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원 달성은 밀양농협 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 여러분의 깊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농협은 금융사업 외에도 지역 내 복지향상과 인재육성을 위한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을 위한 농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양농협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하반기에도 농업인조합원 중심경영과 지역민과 동반 성장하는 포용적 금융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