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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록적인 폭염’ 조근제 함안군수,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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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07. 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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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에 따른 선제 대응… 군민 건강 보호 총력
1.칠서면_0711 조근제 함안군수, 무더위쉼터 방문‥ 폭염 대응 현장 점검
조근제 함안군수가 칠서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근제 군수가 지난 10일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칠서면 안기마을회관과 칠원읍 유하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 비치 여부, 쉼터의 위생·안전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의 운영 실태 점검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군수의 현장 점검은 지난 8일 석욱희 부군수가 군북면 남산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선제 점검을 실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연이은 현장 방문을 통해 폭염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근제 군수는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냉방 관리와 쉼터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특히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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