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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따르면 2025년 광역-기초문화재단 협력사업인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 느려도 락이다(생활 음악) △ 글로 시(詩, 실버 문학교육) △ 할머니 창작자(할머니 크리에이터)이다.
1차 모집은 '느려도 락이다'와 '글로 시(詩)' 두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오는 16일(수)부터 23일(수)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만 60세 이상(1965년생 이상)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전자우편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프로그램별로 시작일은 각각 다르며, 느려도 락이다는 8월 6일부터, 글로 시(詩)는 8월 5일부터 시작되고, 할머니 창작자(할머니 크리에이터)는 10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문화관광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