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2026년 가동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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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행정이라는 것은 결국 도민을 돌보는 일"이라며 "그 중에서도 돌봄을 필요로 하는 도민을 위해 효율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 읍면동의 인력과 여건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마을 단위의 주민조직을 통해 커뮤니티 중심의 돌봄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마을 활동가나 복지 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돌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오늘 정책공유회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닌, 읍면동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솔직히 제기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번 정책공유회는 '도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돌봄정책 공유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도내 전 읍면동장과 시군 돌봄 관련 부서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 설명 △시군·읍면동 주요현안 협조 요청 △통합돌봄 선도 자자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구조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에게나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 보건, 요양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도는 앞으로도 통합돌봄협의체의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돌봄정책 방향을 지속 점검하고, 시군·읍면동 통합돌봄창구 운영, 실무자 교육 및 컨설팅, 돌봄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통해 경남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정착·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