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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은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초등학교 및 청소년 이용 공공시설 총 650개소에 가상현VR 스포츠실 설치 및 운영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국 국공립 유아·노인·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 노인복지관, 유치원, 반다비 체육센터 등 전국 국공립 노인·유아·장애인 시설이 대상이다. 신청은 각 시설 소재지의 광역 지자체 체육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본 -[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지난해 열린 가상현실(VR) 올림픽 슈퍼리그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7m/22d/2025072201002136700128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