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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국내관광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은 관광지, 관광 콘텐츠, 관광발전 기여자 등 총 3개 부문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대국민 참여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올해의 관광지 △유망관광지 △지역특화 콘텐츠 △지역상생 관광모델 △혁신 관광정책 △관광산업 발전 기여자(기업 및 인물) △명예 공헌 인물 △홍보 미디어 등 8개 분야다.
국민 추천과 전국 지자체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들은 전문평가단의 엄정한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발표된다. 정된 수상자(기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참여 이벤트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korean.visitkorea.or.kr)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소영 관광공사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매년 국민 추천을 통해 숨은 매력의 관광자원들이 발굴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관광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 온 주역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