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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다큐영화 개봉 맞아 ‘보라해’ 굿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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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8. 01. 11:27

메가박스, 콜드컵·버켓 출시
팬덤 '아미' 로고·컬러 담겨
/메가박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덤을 소재로 다룬 영화 '방탄소년단 아미:포에버 위 아 영'의 개봉을 기념해 메가박스가 굿즈를 출시했다.

1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은 지난 30일 개봉했으며, 굿즈는 같은 날 판매를 시작했다.

메가박스가 공개한 'BTS 보라해 에디션' 굿즈는 콜드컵과 버켓이다. 팬덤 컬러인 보라색에 공식 팬클럽을 상징하는 아미(ARMY)의 로고가 담겼다. 

또한 팝콘과 퍼플에이드, BTS 굿즈를 묶은 패키지 상품도 있다.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은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전 세계 아미들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 30일 전 세계에서 개봉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2022년 맏형인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했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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