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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승부…20th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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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5. 08. 25. 11:47

코스 난이도 상향 통해 볼거리 선사
미래세대·지역사회 위한 공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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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대회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다.

올해는 코스 난이도를 조정해 선수들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대회 총상금을 기존 12억원에서 KLPGA 최고 수준인 15억원으로 확대했다. 출전 선수 규모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다.

KB금융은 대회 창설 2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를 기념해 골프 팬과 지역사회, 그리고 미래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갤러리 플라자 내에 은퇴 전 준비부터 은퇴 이후의 삶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시니어 특화 상품·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계열사가 참여해 'KB 골든라이프 빌리지'를 조성했다.

20주년 기념 홍보관에서는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연도별 대회 주요 장면과 우승 기록이 전시되며, 역대 챔피언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 감동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된다.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인 '스타프렌즈 빌리지'도 마련했다. 미니 퍼팅 게임, 인형 뽑기,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코스 내 스탬프 투어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KB금융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소상공인이 참여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대회 기간 마음가게를 이용한 갤러리들을 위해 이용 횟수에 따라 인형뽑기 이용권, 스크래치 쿠폰, 대회 기념품(우산 등)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개막 전날인 3일, 공식 연습일에는 KB금융 소속 선수인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선수가 이천·경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꿈나무 레슨'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는 코스 내에 '채리티 존'도 운영된다. 5번 홀의 'KB STAR존'에서는 공이 안착될 때마다 200만원씩 적립해 최대 1억원의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을 조성한다. 17번 홀의 'KB 골든라이프존'에서는 공이 안착될 때마다 이천 쌀 20kg을 적립해 총 3000kg의 쌀을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9월, 골프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한국 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년간 증명해온 품격과 전통을 넘어, 미래를 향한 변화로 더욱 큰 도약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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