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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엄선된 미국 기술주에 자산의 60% 이상을 배분하는 해외주식형 공모펀드로,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공동 출시했다. 1000억달러(한화 14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펀더멘털 주식팀이 하위 운용을 맡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30~40개 기술주로 압축 구성됐다.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성숙 기업과 고성장 혁신 기업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배분을 추구한다.
원화와 외화(USD) 가입 모두 가능하며, 원화 투자 시 환헤지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기술주 투자 환경은 향후 글로벌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면 한층 우호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글로벌 테크 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의 금융사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금융상품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