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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합 봉사단은 '중소기업 손길로 세상을 따뜻하게'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계 종사자와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5년 5월 발대식을 거쳐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복지시설을 찾아가 무료급식, 나들이, 청소 등 74차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430명이 평일 2시부터 5시까지 일과시간을 내어 총 9차례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서울역 인근 쪽방촌의 소화기 점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 청소·정리, 발달장애인과 함께 텃밭 가꾸기, 노숙인 무료급식을 위한 식자재 준비·배식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손인국 이사장은 "2015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는 연합 봉사단의 활동이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활동으로 확산돼 지역사회에 잘 뿌리내리고 있다"며 "이번 평일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나눔문화가 골고루 전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