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청운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부대 행사로 지난 25~2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진행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예선을 통과한 13명의 유학생들이 각자의 한국 유학 경험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타벡 학생은 지난 18일 인천시 대표로 본선에 올라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아주대 등의 유학생들과겨뤄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
참가 학생들은 '나의 꿈과 미래 직업', '나만의 한국 유학 홍보 아이디어', '한국 유학 성공기', '한국 유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등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운대 최인호 대외교류처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타벡 학생이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한국 사회와 국제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